‘US오픈 첫 출전’ 임성재, 이븐파 공동 22위…토마스 5언더파 선두
임성재(22·CJ대한통운)가 첫 출전한 US오픈에서 이븐파로 출발했다. 임성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머매러넥의 윙드풋 골프클럽(파70·747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 US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를 맞바꿔 이븐파 70타를 기록했다. 임성재는 선두 저스틴 토마스(미국, 5언더파 65타)에 5타 뒤진 공동 22위에 마이클 톰슨(미국), 대니 리(뉴질랜드)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PGA 투어 2년 차인 임성재는 이번이 US오픈 첫 출전이다. 라운드 초반에는 다소 고전했다. 1번홀(파4)에서 티샷이 러프에 빠지며 보기로 시작한 그는 8번홀(파4)에서 퍼트 난조로 1타를 더 잃었다. 하지만 후반 들어 힘을 냈다. 12번홀(파5)에서 3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고, 이어진 13번홀(파3)에서 6m 버디 퍼트를 집어넣어 타수를 만회했다. 러프가 거칠기로 유명한 웡드폿 골프클럽에서 임성재는 페어웨이 안착률 64%의 무난한 플레이로 첫 날 경기를 마쳤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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