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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배수지 VS 강한나, 오고가는 미소 속 불꽃 신경전

tvN 새 토일드라마 ‘스타트업’ 속 배수지와 강한나, 남주혁과 김선호의 흥미진진한 관계성이 베일을 벗었다.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리는 드라마다. 종합 예고 영상에는 서달미(배수지 분)와 원인재(강한나 분), 남도산(남주혁 분)과 한지평(김선호 분)의 만남이 최초로 공개돼 흥미를 고조시킨다. 남다른 워맨스와 브로맨스 케미스트리로 벌써부터 ‘관계성 맛집’ 등극을 노리고 있는 것. 먼저 서달미와 원인재 사이에는 오래전부터 알아온 듯 친근하면서도 어딘지 모르는 신경전이 느껴진다. 서달미를 본 원인재는 “지금 네 처지가 어떤지 빤히 보이네”라고 속에 뼈가 담긴 말로 조소를 짓고 있어 시작부터 스파크가 튄다. 이에 발끈한 서달미 역시 지지 않으려는 듯 이글거리는 눈빛과 함께 여유 만만한 미소를 보인다. 또 대뜸 “도산이랑 같이 갈게”라며 제 편이 되어줄 ‘멋진 첫사랑’ 남도산을 언급하며 허세를 부리는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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