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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부터 골프까지…스포츠계 계속되는 ‘코로나19’ 공포

축구부터 골프, 테니스 등 스포츠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가 계속되고 있다.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에서 활약 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와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의 코로나19 양성 반응 소식이 전해졌다. 호날두는 포르투갈과 스웨덴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확진 판정을 받아 출전이 불발됐다.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호날두는) 무증상 감염이며 현재 격리된 상태”라고 밝혔다. 존슨은 2019-20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을 비롯해 3승을 수확,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스타다. 현재 세계랭킹 1위인 존슨은 이번 주 열리는 더 CJ컵 출전을 포기했다. 코로나19는 그동안 스포츠계에도 큰 타격을 줬다. 축구계에서는 네이마르(브라질), 폴 포그바, 킬리안 음바페(이상 프랑스) 등 유명 스타들이 잇달아 확진 판정을 받아 충격을 줬다. 다른 종목의 유명 스타들도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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