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확산, 치명적” 프랑스, 전격 전국 재봉쇄령…최소 12월1일까지
걷잡을 수 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 프랑스가 결국 두 번째 전국 봉쇄령을 내렸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대국민담화를 통해 오는 30일부터 최소 12월1일까지 프랑스 전역을 봉쇄하겠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지난 3~5월과 마찬가지로 식당·술집·카페 등 비필수 사업장은 일제히 운영을 중단해야 한다. 지역 간 이동은 불가능하다. 직장인들 역시 가능하다면 재택근무를 하도록 권고했다. 다만 지난 봉쇄와 달리 유치원과 초·중·고교 등은 계속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인 요양시설을 포함한 공공 서비스도 문을 연다. 이동은 쉽지 않지만 국경도 그대로 열어 둔 채다. 생활 이동은 생필품 및 의약품 구매, 출·퇴근, 자녀의 등·하교 동반, 집 근처 산책 등 ‘필수적’인 경우로 제한한다. 물론 이 때도 이동증명서를 소지해야 한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담화에서 “코로나19의 두 번째 확산은 첫 번째 확산보다 더 치명적일 것으로 예측된by “2차 확산, 치명적” 프랑스, 전격 전국 재봉쇄령…최소 12월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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