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첫 해트트릭 홀란드, 클럽-국가 오가며 48경기 51골 ‘진짜 괴물’
2000년생으로 이제 스무 살에 불과한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가 무시무시한 골 결정력을 선보이며 ‘괴물 스트라이커’다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노르웨이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첫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노르웨이는 12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의 울로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B 그룹1 루마니아와의 3차전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2승1패 승점 6점이 된 노르웨이는 오스트리아(2승1패)와 그룹1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승점은 같으나 지난 9월 첫 번째 맞대결에서 1-2로 패배, 상대전적에서 밀려 2위다. 승리의 주역은 홀란드였다. 경기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던 노르웨이는 전반 13분 홀란드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홀란드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마르틴 외데고르가 하프라인 아래에서부터 드리블 치고 올라가다 환상적으로 찔러준 스루패스를 깔끔하게 마무리, 첫 골을 뽑아냈다. 홀란드는 2-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19분 추가골을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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