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CJ컵’ 출전 임성재 “올해는 톱10·톱5 목표”…토마스·켑카와 한 조
임성재(22·CJ대한통운)가 스폰서 주최 대회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총상금 975만달러)에서 상위권 입상을 노려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임성재는 14일(한국시간) 열린 더 CJ컵 화상 기자회견에서 “더 CJ컵에 3년째 출전하고 있다. 지난 2년 동안은 중위권으로 마무리했는데 올해는 톱10, 더 나아가 톱5를 노려보고 싶다”고 말했다.임성재는 2018-19시즌 아시아 국적 선수 최초로 PGA투어 신인왕에 오른 한국 남자 골프 스타다. 그동안 제주도 서귀포의 나인브릿지 골프클럽에서 더 CJ컵이 개최될 당시 임성재는 많은 주목을 받았다.하지만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2018년 처음 출전한 당시에는 공동 41위, 2019년에는 공동 39위를 마크했다. 그러나 임성재는 그동안 성장했다. 올해 3월 혼다 클래식에서는 PGA투어 첫 우승도 경험했고 지난 9월 US오픈에서는 단독 22위로 메이저대회 개인 최고 성적도 갈아치웠다.임성재는 “올해 첫 우승을 했고 두 번째 우승이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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