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단번에 17.2% ‘3강’…이낙연-이재명 21.5% 공동 1위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차이를 점차 좁히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동률의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2일 발표됐다. 야권 주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선호도는 조사 시작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이날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7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10월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지사는 나란히 21.5%의 선호도를 기록해 공동 선두를 달렸다. 윤석열 총장은 17.2%로 야권의 나머지 후보들을 크게 따돌렸다. 4위와의 격차는 3배 이상으로 벌어졌다. 4위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전월 대비 1.6%p 내린 4.9%였고,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전월보다 2.5%p 내린 4.7%로 5위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0.4%p 하락한 3.6%로 6위를 기록했다. 야권 주자들의 지지율이 조금씩 빠지면서 윤석열 총장에게로 향한by 윤석열 단번에 17.2% ‘3강’…이낙연-이재명 21.5% 공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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