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급등세 언제까지?’…한때 1만8000달러 돌파
암호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18일(현지시간) 한때 1코인당 1만8000만달러선을 뚫는 등 역대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날 금융정보제공업체 리피니티브를 인용,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30일 새 50% 이상 폭등하면서 코인당 1만8492달러(약 2040만원)까지 치솟았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017년 12월 코인당 1만9458달러(약 2147만원)으로 정점을 찍은 직후 폭락해 한동안 약세를 보여 왔으나 올 상반기부턴 추세적으로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FT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올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이 시작됐을 당시 그 여파로 다른 금융시장과 마찬가지로 대폭락장을 겪었지만, 이후 시장이 안정을 되찾으면서 비트코인 가격도 저점대비 380%나 올랐다. 이와 관련 FT는 “시장에선 최근의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가 헤지펀드와 같은 전문 투자자들이 대거 몰려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시장정보분석업체 유레카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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