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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영 “난 그의 4번째 부인이었다…빚만 20억, 친정엄마 조의금도 가져가”

개그우먼 김현영이 과거 사기 결혼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26일 방송된 EBS1의 시사교양 프로그램 ‘인생 이야기-파란만장’ 14화에는 김현영이 출연해 전 남편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현영은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난 아주머니의 중매로 전 남편과 선을 봤다고 회상했다. 나이 차이가많은 아빠의 자리를 대신해줄수있는 상대를 원했다는 김현영은 “일단 전남편은 결혼 전 아파트가 3채에 집이 80평, 바닷가 게스트 하우스를 소유하고 있었고, 집안 드레스룸에는 명품이 가득차 있었다”며 전남편의 재력을 설명했다. 하지만 전 남편은 외국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린뒤 귀국 후 돌변해 금전을 요구했다고. 김현영은 “전남편의 소탈하고 다정한 모습에 반했지만 결과적으로 그 결혼은 사기 결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결혼을 반대하던 어머니가 마음의 병이 크셔서, 중환자실에서 한 달을 계시다 돌아가셨는데 전 남편이 ‘어머니가 날 안 좋아하시니 얼굴 보기 싫다. 당신 혼자 치러야 할일이다’라고 하더라
by 김현영 “난 그의 4번째 부인이었다…빚만 20억, 친정엄마 조의금도 가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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