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바이든에 축하인사 뒤 폼페이오와 비공개회담
엠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외교수장인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맞아 16일(현지시간) 비공개회담을 가졌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대선 승리 축하인사를 하고 당선을 인정한 거북스러운 상황에서 되도록 조용히, 비공개로 면담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폼페이오가 대통령궁인 엘리제 궁에 도착했을 때 환영의 팡파레 조차 없었던 것은 마크롱 프랑스정부가 이미 바이든 시대를 고대하고 있는 기본적인 태도를 증명하는 것이라고 언론들은 보도했다. 기자회견조차 없어서 언론인들은 마크롱 정부에게 장-이브 르 드리앙 외교부장관과 폼페이오 장관이 서로 만나서 미국 선거 결과에 대한 승복 여부등 복잡한 상황에 관해 의견을 나눴는지 질문을 할 기회조차 박탈 당했다. 평소 같으면 르 드리앙장관은 폼페이오를 자기 사무실에서 맞는 대신 엘리제궁에서 만난다. 이와 관련해 마크롱 대통령실은 폼페이오 장관의 프랑스 방문이 “예방”( 禮by 마크롱, 바이든에 축하인사 뒤 폼페이오와 비공개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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