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세계 최초 공항형 도심항공교통 도입
인천에 인천공항과 연계하는 공항형 도심항공교통(UAM) 체계를 세계 최초로 도입하는 실증노선과 함께 도심항공교통 특화도시가 개발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인천광역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인천 도심항공교통 실증·특화도시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도심항공교통은 도심 내 교통체계가 도로, 철도, 지하철에서 항공으로 확장되는 신개념 이동수단이다. 전기 수직이착륙 비행체를 활용해 도심에서 사람과 화물을 운송하는 새로운 교통체계를 말한다. 정부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6월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부처 합동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로드맵’을 발표하고 거버넌스 체계인 UAM 팀코리아를 발족시켰다. 여기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정식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인천 UAM 실증․특화도시 업무협약’을 통해 참여기관은 정부 정책과 연계해 인천국제공항by 인천에 세계 최초 공항형 도심항공교통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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