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스타트업’ 김선호, 깐지평 시크 변신…♥배수지 향한 변심?
[DAY컷] ‘스타트업’ 김선호, 깐지평 시크 변신…♥배수지 향한 변심?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에서 김선호가 한층 더 원숙해진 분위기로 돌아온다.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연출 오충환/ 극본 박혜련)에서 3년의 시간이 흐른 뒤 한팀장님에서 한상무님으로 승진한 한지평(김선호 분)의 오피스 비주얼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이고 있는 것. 사진 속에는 사무실에 앉아 서류를 검토 중인 한지평의 모습이 담겨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지나간 3년의 시간을 느낄 수 있듯 헤어스타일과 수트 등 보이는 부분에서도 변화가 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팀장에서 상무로 승진한 한지평에게서는 3년 전보다 프로페셔널한 아우라가 돋보인다. 특히 패기만만했던 독설가였던 과거와는 또 다르게 더욱 진중해진 눈빛과 태도가 그의 지난 3년을 더욱 궁금케 만든다. 앞서 방송에서 한지평은 투스토와 삼산텍의 계약의 허점을 짚어냈지만 이미 서달미(배수지 분)와 남도산(남주혁 분)이 계약서에 싸인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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