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주문할 수 있나요”…확진자 급증에 해외서 K-마스크 러브콜↑
“마스크 얼마나 공급해 줄 수 있나요?” 마스크 생산업체 A사에는 최근 이같은 문의전화를 자주 받는다. 특히 그동안 연락이 뜸했던 해외 바이어들도 섞여 있다. ‘K-마스크’를 향한 해외 러브콜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 전세계 하루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0만명을 넘어서는 등 코로나 사태가 악화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마스크 업체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다시 분주해 지고 있다. 특히 일부 업체는 K-마스크에 대한 수요에 발맞춰 미국·중동 등 해외에 직접 생산기반 확충에 나서고 있다. ◇ 전세계 마스크 착용 의무화 확산에 ‘K-마스크’ 인기 부활 소형 마스크 생산업체 대표 A씨는 “7~9월에는 마스크를 찾는 문의가 확실히 적었는데, 최근 들어 마스크 구매 문의와 관련한 전화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대형 마스크 생산업체 대표 B씨는 “한동안 마스크 문의가 잠잠했다. 전주 부터 다시 마스크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저희 업체의 경우에는 판매by “마스크 주문할 수 있나요”…확진자 급증에 해외서 K-마스크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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