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한 스파이’ 오늘 결방→내일 문정혁 NEW 작전
문정혁이 새로운 작전을 가동한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나를 사랑한 스파이’(연출 이재진, 극본 이지민) 제작진은 18일 살벌하게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비밀경찰 전지훈(문정혁 분)과 산업스파이 피터(전승빈 분) 모습을 공개한다. 지난 방송에서 전지훈은 피터의 뒤를 쫓다 그와 데릭 현의 비밀스러운 만남을 포착했다. 앞서 강아름(유인나 분)의 남편이자 외교공무원인 데릭 현과 ‘M 클래식카’의 대표 팅커(이종원 분), DDK 그룹의 장남 김동택(장재호 분)의 만남을 수상하게 여긴 전지훈. 데릭 현과 피터의 접선까지 알게 된 그가 두 사람이 헬메스 소속의 산업스파이라는 사실을 알아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였다. 특히, 소피의 죽음과 무관하지 않다는 사실도 속속 드러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전지훈은 데릭 현을 바싹 조여 갔고, 남편의 서늘한 ‘두 얼굴’을 포착한 강아름의 의심은 깊어졌다. 이에 데릭 현의 완벽했던 세계도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예측 불가한 첩보전이 짜릿함을 더해가는 가운데 제작진이 공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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