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친송’ 송창의, 20년지기와 과한 애정행각 포착 (ft.눈물 고백)
‘스친송’ 송창의, 20년지기와 과한 애정행각 포착 (ft.눈물 고백) 배우 송창의가 20년 지기 친구와 진한 애정행각을 벌인다. 내년 1월 1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되는 MBC 신년특집 ‘스친송(스타와 친구가 부르는 송)’에서는 가요계의 레전드 노사연과 설운도, 감성보컬 린과 조권, 트롯계의 아이돌 김수찬, 황윤성, 그리고 국민 배우 송창의까지 출연해 다채로운 듀엣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친구들의 등장에 앞서, 스타들은 각자 자신의 친구에 대한 정보를 하나씩 제공한다. 이에 송창의는 “정말 잘생겼다. 누가 봐도 멋지다”며, 초반부터 친구에 대한 자신감을 한껏 드러내기 시작한다. 친구들이 등장하자 MC들과 스타들은 어떤 스타의 친구인지 유추에 나섰고, 송창의 친구가 등장하자 스타들은 “정말 놀랐다. 반전이다.”라며 놀람을 금치 못한다. 송창의는 친구를 마중 나가면서 찐한 포옹을 나누는가 하면, 손깍지를 꼭 끼는 등 달달한 애정행각을 서슴지 않아 과연 어떤 사이일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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