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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변이’ 24개국 퍼졌는데 영국만 막는다?…기내감염도 안심 못해

기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비해 전파력이 70% 더 강력한 변이 바이러스가 전 세계 24개 국가에 퍼졌는데도, 정부가 영국과 대한민국을 오가는 항공편만 막는 게 실효성이 있느냐는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다. 전 세계 국가들이 2차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겪는 상황인데다, 코로나19 변이까지 나타났기 때문이다.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 퍼질 경우 감당하기 어려운 확산세가 나타날 수 있어 검역을 더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일가족 3명 포함해 4명 변이 바이러스 확인…기내감염 여부 조사 착수 영국에서 시작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 유입됨에 따라 추가 확산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변이 바이러스가 나온 확진자 3명은 지난 22일 국내로 입국한 일가족 4명의 가족 구성원이다. 미성년자 자녀 2명과 부모 1명으로부터 채취한 검체에서 바이러스 변이를 확인했다. 2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변이 바이러스가 나온 일가족은 영국 체류 당시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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