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결속’ 이어가는 북한…“당원들은 80일 전투 핵심전투원”
내년 1월 제8차 당 대회를 앞두고 ‘80일 전투’를 벌이고 있는 북한이 당원의 역할과 의무를 연일 강조하며 내부 결속에 집중하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에서 당원들의 선봉적 역할을 비상히 높이자’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를 싣고 “오늘 우리앞에 나선 중대한 시대적 사명을 솔선 떠메고 실행해야 할 핵심전투원들은 다름아닌 조선노동당원”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신문은 “언제나 그러하였던 것처럼 오늘 우리앞에 가로놓인 엄중한 도전과 난관들을 완강하게 뚫고나가야 할 시대적 환경은 조선노동당원들이 주동이 되고 핵심이 될 것을 요구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시로 함경남북도 수해복구에서 성과를 낸 수도당원사단을 모범사례로 들었다. 이어 “모든 당원들은 붉은 당원증을 가슴에 품은 혁명의 전위투사들답게 자기 단위, 자기 초소를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끓어번지게 하는 데서 기수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신문은 또 ‘by ‘내부 결속’ 이어가는 북한…“당원들은 80일 전투 핵심전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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