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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의 900톤짜리 세계 최대 천체 망원경 붕괴

미국령 푸에르토 리코에서 반세기 이상 천문관측의 주역을 맡아서 기여해왔던 거대한 반사경이 1일 (현지시간) 그 동안 손상된 피해를 이기지 못하고 붕괴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푸에르토 리코의 아레시보항구 부근에 자리 잡은 이 대형 천문대의 900톤짜리 수신기와 돔은 두 번째 반사경을 탑재한 4층건물 높이의 구조물로, 이날 완전히 붕괴되어 12m 아래의 넓은 대좌 위로 무너져 내렸다고 외신들은 보도했다. 이 천문대를 소유한 미 국립과학재단은 이전부터 이 천문대와 망원경의 시설을 폐쇄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지난 8월에 이를 지탱하는 보조 케이블이 끊기면서 305미터 짜리 반사경에 약 30m길이의 깊은 흠집이 생겼으며 수신기 플랫폼에도 손상이 갔기 때문이다. 그 후 메인 케이블마저 11월 초에 끊어져 버렸다. 최근 까지도 세계 최대의 크기를 자랑하던 이 대형 반사경이 무너지자 여기에 의존해왔던 수많은 과학자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이 곳 천문대에서 선임연구원
by 푸에르토리코의 900톤짜리 세계 최대 천체 망원경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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