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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러브’ 이수혁, 화면 가득 채운 클래식 감성+명품 비주얼

배우 이수혁이 클래식한 감성과 명품 비주얼로 화면을 가득 채웠다. 이수혁은 11일 첫 공개된 판타지 미니드라마 ‘핸드메이드 러브’ 1화에서 테일러숍 사장 우븐 역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절대자의 옷을 훔친 죄로 천상에서 쫓겨난 우븐은 인간에게 100년의 시간 동안 만 벌의 옷과 만 벌의 위로를 건네 줘야 하는 형벌을 받았다. 반복된 일상에 지루함을 느끼던 우븐은 테일러숍에 오랜만에 찾아온 손님 사랑(이수지 역)으로 인해 생소한 감정과 신선한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우븐은 가장 사랑했던 사람의 결혼식에서 복수를 꿈꾼다는 그녀를 위해 세상 하나 뿐인 옷을 제작했고, 사랑도 옷을 입으니 알 수 없는 자신감이 생긴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수혁은 냉소적이고 까칠한 우븐의 성격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눈빛과 말투는 물론, 고급스러운 의상과 비주얼 또한 드라마의 클래식한 분위기와 잘 어우러져 맞춤옷을 입은 듯한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마지막 장면에서 사랑이 테일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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