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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북마크] ‘바람피면 죽는다’ 고준, CCTV 협박 엔딩…수목극 1위 (종합)

[TV북마크] ‘바람피면 죽는다’ 고준, CCTV 협박 엔딩…수목극 1위 (종합) KBS2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가 엔딩 맛집으로 등극하며 3회도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거머쥐었다. 방송인 홍수현의 실종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범인으로 의심됐던 '셜록 여주' 조여정은 알 수 없는 표정과 말로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뜨렸고 수사팀에 합류했다. 이와 동시에 엔딩엔 자신의 이중생활이 들통날 위기에 처한 '프로 바람꾼' 고준이 홍수현 오피스텔 관리소장의 CCTV 협박을 받아 긴장감을 유발했다. 특히 3회 방송에선 킬링 케미를 뽐낸 '여우 부부' 외에도 수상한 행동으로 궁금증을 자아낸 '꽃미남 알바생'이자 어시스트 김영대의 정체가 국정원 특급 요원으로 밝혀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오민석이 독사 같은 국정원 과장 마동균으로 강렬한 첫 등장을 마쳐 짧은 분량임에도 엄청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9일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극본 이성민 / 연출 김형석 김민태) 3회에서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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