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 파업철회 하나…오전 10시 잠정합의안 추인 총회
택배노조가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잠정합의안을 극적으로 도출한 가운데 잠정합의안 추인 여부가 29일 결정된다. 택배노조는 이날 오전 10시 조합원 총회를 개최한다. 총회는 각 지역에서 준비된 투표용지를 통해 무기명 투표로 진행된다. 택배노조는 이날 오전 11시쯤 잠정합의안 추인 여부를 결정한 뒤 결과에 따라 파업 출정식 또는 승리 결의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조 관계자는 “잠정합의안이 추인되면 29일 낮 12시를 기해 사회적 합의기구 참여단체들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전날 택배노사는 국회에서 6시간의 토론 끝에 잠정합의안 도출에 성공했다. 이에 노조 측은 긴급 확대중앙집행위원회를 개최했고, 이날 오전 중 잠정합의안 추인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당초 택배노조는 이날 오전 파업 출정식을 열고 노조원 5500명이 파업에 나설 예정이었다. 전국 택배기사 5만여명의 약 11% 수준이다. 택배노조와 택배회사, 정부, 소비자단체로 구성된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을by 택배노조, 파업철회 하나…오전 10시 잠정합의안 추인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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