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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월 취업 98.2만명 감소…모든 정책 동원 총력 대응”

정부는 1월 고용 지표가 악화된 것에 대해 “고용시장의 심각성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주재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개최, ‘2021년 1월 고용동향’ 주요 내용을 토대로 고용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홍 부총리를 비롯해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류근관 통계청장,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 임서정 일자리수석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용 상황 개선을 위해 Δ1/4분기 중 중앙정부·지자체 협력을 통한 90만+α개 직접 일자리 창출 Δ고용유지 지원금 지원 강화와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속 지원 등 취업 취약계층 생계안전망 강화 Δ규제혁신과 한국판 뉴딜 등을 통한 양질의 민간 일자리 창출 기반 강화 노력 Δ1/4분기 중 청년·여성 맞춤형 일자리 대책 등의 대응책을 논의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1월 취업자는 전년 대비 98만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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