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쿠시마 강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처음…“최소 101명 부상”
13일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강력한 지진이 일어나 후쿠시마현, 미야기현 등에 ‘진도(震度) 6강’이 관측됐다. 두 지역에서 진도 6강이 발생한 것은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 이후 처음이다. 이로 인해 동일본 지역 중심으로 최소 101명이 부상을 당하고, 95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 다만 지진해일(쓰나미) 피해는 없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오후 11시 8분경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리히터 규모 7.3의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최대 진도는 후쿠시마현과 미야기현 일부 지역에서 6강에 달했다. 진도 6강은 사람이 제대로 서 있을 수 없고, 고정되지 않은 가구가 대부분 흔들리거나 넘어지는 수준이다. 도쿄에서도 진도 4가 관측돼 약 1분 동안 건물이 크게 흔들렸다. NHK 등에 따르면 14일 오전 6시 현재 최소 101명의 부상자가 나왔다. 후쿠시마와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약 95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 신칸센 일부 노선과 재래식 철도인by 日 후쿠시마 강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처음…“최소 10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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