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결혼 소감, 2세 계획도 밝혀 ft.김수빈♥
제니 결혼 소감, 2세 계획도 밝혀 ft.김수빈♥ 보컬 그룹 가비엔제이(Gavy NJ) 멤버 제니와 작곡가 김수빈(AIMING)이 이달 부부의 연을 맺는다. 해피메리드컴퍼니는 1일 "제니와 김수빈이 오는 3월 1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웨딩화보에서 예비신부 제니와 예비신랑 김수빈은 파격적인 블랙&레드 콘셉트부터 단아한 한복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시종일관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는 두 사람은 분위기부터 똑닮은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제니와 김수빈은 음악적인 교류를 하며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수빈은 "같이 작업하고 이야기하면서 서로의 취향과 코드가 잘 맞는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제니는 "오빠랑 음식이나 음악 취향도 비슷하고, 같이 노는 게 너무 편하고 재미있다 보니 밤새서 수다를 떠는 날도 많았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 사람이면 평생을 함께해도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고 회상했다. 웨딩화
by
by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