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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시 주한 日대사 부임…2주 자가격리 들어가

아이보시 고이치 신임 주한일본대사(62)가 한국에 부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한일본대사관 관계자는 13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아이보시 대사가 어제(12일) 저녁 입국했다”고 밝혔다.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직전까지 주이스라엘 대사로 근무했던 아이보시 대사는 당초 9일 부임할 예정이었으나, 이스라엘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대책 강화로 국제선 항공편 운항이 제한되면서 입국이 늦어졌다고 한다. 아이보시 대사는 12일 오후 항공편을 이용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다른 입국자들과 마찬가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2주간의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이와 관련 대사관 관계자도 “아이보시 대사가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14일 간 대외적인 활동을 자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주한일본대사는 부임시 공항에서 기자들의 취재에 응하는 게 관례였으나, 이번엔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고려해 ‘비공개’로 입국했다고 한다. 아이보시 대사는 자가 격리 기간 중 서울시내 관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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