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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언니’ 남현희♥공효석, 둘째 계획

남현희와 남편 공효석의 선을 넘나드는 찐한 부부 토크가 안방을 후끈하게 달군다. 9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연출 방현영, 박지은)에서는 오랜만에 국가대표 사이클 선수이자 남편인 공효석과 부부 데이트를 하게 된 남현희의 하루가 펼쳐진다. 은퇴 후 둘만의 추억이 담긴 장소를 방문하고 평소 미뤄뒀던 부부계획까지, 솔직하고 과감한 부부의 이야기로 화요일 밤을 꽉 채운다. 먼저 두 사람은 태릉선수촌 국가대표들의 단골 맛집이자 연애시절 데이트 장소인 분식집에서 추억을 되새긴다. 그 시절 함께 먹던 라볶이와 김밥, 김치볶음밥 등을 시키며 도란도란 옛날이야기를 나누는 부부의 모습이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는 언니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또 “누난 내 여자니까”라는 문자로 연애 전 남현희에게 직진으로 다가간 연하남 공효석의 패기와 서로가 진심으로 반하게 된 순간, 첫 뽀뽀 기억 등을 떠올린다고. 결혼 10년 차 부부가 아닌 아직 수줍음이 가득한 연애 시절로 돌아간 듯 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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