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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된 도플갱어 하차…‘슈퍼맨’이 맞을 변화는

도플갱어 가족(도경완, 도연우, 도하영)의 하차가 확실시되면서 ‘슈퍼맨이 돌아왔다’ 역시 새로운 변화를 맞게 됐다. 지난 1월1일 도경완 아나운서의 KBS 퇴사 소식이 알려졌다. 이후 2월1일자로 면직 발령이 난 도경완은 프리랜서로 나선다. 톱가수 장윤정의 남편인 도경완이 출연하던 KBS 프로그램 제작진은 후임 물색에 나섰다. KBS가 지난 2008년부터 아나운서 등이 프리랜서로 전향할 시 3년 동안 자사 프로그램 출연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 이에 KBS 2TV ‘노래가 좋아’는 새 MC로 김선근 아나운서를 낙점했으며, 최근 도경완이 참여한 마지막 촬영을 마친 ‘편스토랑’도 후임을 찾고 있다. 그중 가장 큰 변화를 맞을 프로그램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이다. 도경완 가족은 지난 2019년부터 ‘슈돌’에 정식으로 합류해 시청자들에 얼굴을 비쳤다. 자상한 아빠 도경완, 배려심 많은 첫째 연우, 똑똑하고 귀여운 둘째 하영이는 2년간 다양한 가족 에피소드를 보여주며 큰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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