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丁총리 “변이바이러스 지역확산 차단 급선무…신속히 조사”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전파에 관해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력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지역사회로의 광범위 확산을 선제 차단하는 게 급선무”라며 “방역당국은 변이바이러스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접촉자를 폭넓게 파악해 감염여부를 신속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영국발 변이바이러스가 유입 단계에서 차단되지 못하고 국내에 전파된 사례가 확인됐다.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인이 자가격리 기간 중 외부 사람들과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내서 변이 바이러스는 지난 1일 이후 5건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지난해 10월부터 누적 건 수가 39건으로 늘었다. 이중 영국발 변이는 27건, 남아공 변이 7건, 브라질 변이는 5건이다. 특히 신규 5건 중 4건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지역사회에 유입된 사례로 확인됐다. 경남 양산 2명, 김해 1
by 丁총리 “변이바이러스 지역확산 차단 급선무…신속히 조사”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