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박주현 ‘문제적 고딩’ 변신
박주현이 범접불가 시크함과 까칠함, 서슬 퍼런 독기로 똘똘 뭉친 ‘고3 소녀 오봉이’로 변신한다. 3월 3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 연출 최준배)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이승기)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이희준)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헌터 추적극’이다. 박주현은 할머니와 단 둘이 사는 ‘문제적 고딩’ 오봉이 역으로 나선다. 오봉이는 가녀린 외모와는 달리 격투기, 권투, 주짓수까지 못하는 운동이 없는 터프하고 당찬 고3 수험생으로, 동네 어리바리 순경 정바름(이승기)과 만났다하면 으르렁대는 색다른 케미를 펼치며 극에 몰입도를 더한다. 박주현은 청순한 분위기와 대비되는 강렬하고 깊이 있는 내면 연기로, 또 하나의 인상적인 필모그래피를 완성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캐릭터 변신을 예고한 박주현 스틸 컷을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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