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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김광현, 삼진 비율 못 높이면 성적 떨어질 것”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선발진 보강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MLB.com은 5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에는 에이스 잭 플래허티의 뒤를 받쳐줄 투수가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시즌을 앞두고 놀란 아레나도를 트레이드로 영입하며 전력을 끌어올렸다. 플래허티, 아담 웨인라이트, 마일스 미콜라스, 김광현 등으로 이어지는 선발진도 나쁘지 않다는 평가지만 나이, 부상 등 변수가 많다. 웨인라이트는 메이저리그에서 15시즌을 뛴 베테랑으로 2020시즌 5승3패 평균자책점 3.15로 준수했다. 하지만 만 39세, 노장인 것이 걸린다. 2018년 18승을 거두며 올스타에도 선정됐던 미콜라스는 2020시즌 부상으로 한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김광현은 2020년 8경기(7경기 선발)에 등판해 3승무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2로 활약했다. 하지만 아직 메이저리그 경험이 풍부하지 않다. MLB.com은 “김광현은 루키 시즌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15.6%에 불과했던 삼진 비율을 높이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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