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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믿는다” 故박원순 부인 이름의 손편지 SNS 급확산…진위 미확인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내 강난희 씨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필 편지가 소셜미디어(SNS)상에서 확산하고 있다. 해당 편지를 강 씨가 실제 작성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6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박원순의 동지 여러분 강난희입니다”로 시작하는 손편지 사진이 공개됐다. 다만 박 전 시장 재직 당시 관계자, 지지자 단체 관계자들은 해당 편지의 진위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해당 편지는 이날 쓴 것으로 표시돼 있으며 박 전 시장 측근들의 SNS를 통해 급속도로 유포되고 있다. 강 씨로 추정되는 글쓴이는 편지에서 아직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박 전 시장을 믿는다고 했다. 또 해당 편지와 함께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했다는 탄원서 사진도 첨부됐다. 지난달 22일 쓴 것으로 표시된 탄원서에는 박 전 시장이 여성 인권에 주춧돌을 놓았다며 박 전 시장의 인권을 존중해 달라고 호소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와 관련해 박 전 시장 재직 당시 서울시에 있었던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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