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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남사친 향한 용기 있는 고백 ‘궁금증 ↑’

MBC ‘놀면 뭐하니?’의 H&H주식회사가 안방에 이른 봄을 선물했다. ‘러브 유’(유재석)가 H&H 주식회사의 사랑배송꾼들과 함께 본격적인 ‘사랑 배송 서비스’를 펼치며 봄날의 설렘과 아련한 추억을 선사했다. 대학시절 코트를 누비는 허웅 선수를 보고 첫사랑에 빠진 의뢰인의 ‘벚꽃 추억’ 사연부터 남사친에게 마음을 전달한 여사친의 순수하고 용기 있는 고백까지. 로맨스 드라마를 방불케 하는 ‘심장 폭격’ 현장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몽글몽글하게 만들었다. 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H&H주식회사의 사랑배달꾼들이 본격적인 사랑 배송 서비스에 돌입했다. 이날 러브 유와 종벨(김종민), 북곤(데프콘), 이영지(Young知), 들이대자(홍현희)는 2012년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왔다가 당시 ‘연세대 천정명’으로 통하는 농구부 6번 선수에게 첫눈에 반해버렸다는 의뢰인 박주미 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교양 과제를 핑계로 벚꽃이 흐드러진 기숙사 앞에서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는 사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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