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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첫 출사표 낸 대형사들… 상반기 분양 도전장

전국적으로 지역 내 첫 선을 보이는 브랜드 아파트의 공급이 잇따르고 있다. 첫 분양 결과가 향후 추가 분양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만큼 입지 선정부터 단지 설계, 마케팅까지 신중을 기해 공급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실제로 지역 내 첫 진출작은 청약 성적이 우수하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지난 3월 충남 계룡시에 첫번째로 공급된 자이 브랜드 아파트 ‘계룡자이’의 경우 1순위 청약 결과 261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7225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면서 평균 27.68대 1의 경쟁률로 마감에 성공했다. 지난 1월 경기 수원시 장안구에 처음 공급된 포레나 브랜드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은 543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8138명이 접수해 평균 14.99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다. 지난해 8월 경기 광주시에 처음 진출한 힐스테이트 브랜드 ‘힐스테이트 삼동역’은 1순위 청약에서 323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4,842명이 몰리며 14.99대 1의 평균 경쟁률로 마감된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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