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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아, 뮤지컬 데뷔작 ‘그날들’ 막공 소감

방민아, 뮤지컬 데뷔작 ‘그날들’ 막공 소감 배우 방민아가 뮤지컬 데뷔작 ‘그날들’을 성공적으로 끝마친 소감을 전했다. 방민아는 지난 7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기립 박수를 받으며 약 3개월 간 달려온 뮤지컬 ‘그날들’의 마지막 공연을 마쳤다.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그날들’은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20년의 시간을 넘나드는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에 고(故) 김광석의 대표곡으로 구성된 주크박스 뮤지컬. 극 중 신원을 알 수 없는 피경호인 ‘그녀’ 역으로 분한 방민아는 첫 뮤지컬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이해를 바탕으로 순수한 아름다움과 유려한 감정선이 매력인 방민아 표 ‘그녀’를 탄생시켰다. 그동안 배우이자 뮤지션으로 탄탄히 쌓아온 자신의 역량을 ‘그날들’에 아낌없이 펼쳐보인 방민아는 ‘정학’과 ‘무영’,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연결고리인 캐릭터의 복합적인 상황과 섬세한 감정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그녀’는 이유를 알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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