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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쿠키’ 기반 타깃팅 광고 판매 중단…개인 대신 ‘그룹 맞춤형’

구글이 개인의 인터넷 서핑 기록을 이용한 광고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하면서 국내 IT업계의 ‘맞춤형(타깃팅) 광고’ 정책에도 관심이 모인다. 그동안 광범위하게 수집·처리돼온 이용자 데이터를 보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이를 활용한 온라인 광고 시장에도 영향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 구글 ‘쿠키’ 기반 타깃팅 광고란? 온라인 타깃팅 광고의 기본은 ‘이용자의 관심사 파악’이다. 관심사 파악의 수준은 기업이 수집할 수 있는 데이터 범위에 따라 달라진다. 구글의 경우 포털 사이트 구글이 아닌 운영체제(OS) ‘크롬’을 쥐고 있기 때문에 서핑 기록인 ‘쿠키’ 기반 타깃팅 광고를 할 수 있다. 쿠키는 웹사이트를 방문한 인터넷 이용자의 컴퓨터에 저장되는 임시 파일이다. 예컨대 이용자가 최근 가전제품 온라인 쇼핑몰을 자주 방문한다면 이를 통해 가전제품에 대한 수요가 있다는 사실을 파악해 관련 광고를 노출하는 식이다. 이때 쇼핑몰 로그인 아이디나 비밀번호 같은 개인정보는 개인을 특정할 수 없도
by 구글, ‘쿠키’ 기반 타깃팅 광고 판매 중단…개인 대신 ‘그룹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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