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클 英 왕자비 “인종차별과 무례는 같지 않다”
메건 마클 영국 왕자비가 미국 오프라 윈프리와의 인터뷰에서 언론들이 왕실에 한 무례한 행동과 자신에게 한 인종차별은 다르다고 강조했다. 8일 윈프리가 발간하는 미국 잡지인 ‘오프라 매거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해리 왕자 부부 인터뷰에서 마클 왕자비는 인종 차별이 영국을 떠난 한 이유였고 “무례와 인종차별은 같지 않다”고 말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전파를 탄 부분은 약 1시간 반이었지만 오프라 윈프리는 그 안에 담지 못한 말들을 다음날 ‘CBS 디스 모닝’에서 일부 소개했다. 오프라 윈프리가 메건에 대한 언론의 인종차별적 대우 때문에 부부가 영국을 떠났는지 묻자 해리 왕자는 “그것의 큰 부분이었다”고 답했다. 해리 부부는 또 마클 왕자비가 언론에 시달림받을 때, 왕실의 지지가 부족했다고 여러번 강조했다. 해리는 아내가 언론으로부터 일거수 일투족 감시를 받으며 괴로워했지만 “가족 중 누구도 (위로하거나 지지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메건 왕자비는 그 대신 왕실
by 마클 英 왕자비 “인종차별과 무례는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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