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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낫서른’ 정인선♥강민혁, 심쿵 오프닝→삼각 로맨스

‘아모르 파티’를 부르며 흥겹게 인생 시즌2를 기대하던 ‘서른이’ 정인선, 안희연, 차민지에게 예상치 못한 로맨스 돌풍이 불어와 그들의 몸과 마음이 사정없이 흔들리고 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직 낫서른’은 적당히 교묘하고 적당히 똑똑해졌지만, 여전히 흔들리고 방황하는 서른 살 세 여자의 일과 사랑을 그린 공감 로맨스다. 더이상 사랑에 상처받지 않고 조금 더 단단해지기를 원하는 이들이지만, 미처 대비할 틈도 없이 예기치 않게 다가온 로맨스에 사정없이 흔들려버리는 이들의 모습이 서툴고 불완전한 ‘어른이’(어른+어린이)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어 공감대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2일 오후 5시 공개된 3화에서는 무엇 하나 호락호락하지도, 순탄치도 않은 로맨스들이 펼쳐져 흥미를 더욱 자극했다. 웹툰 작가와 기획 담당자로 15년만에 재회해 마음 속 스파크를 느끼며 둘만의 데이트로 마음을 확인한 듯했던 ‘서지원(정인선 분)’과 ‘이승유(강민혁 분)’의 관계는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3단 변화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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