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황교안 “힘 보태야겠다”…윤석열 사표 낸 날 정계복귀 암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사표를 낸 지난 4일 3개월 만에 침묵을 깨고 “보잘 것 없는 힘이지만 무엇인가 해야 한다”며 정계 복귀를 암시했다. 황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북 안동 이육사문학관을 방문한 소감을 밝히며 “스스로 다짐했다. 이육사 선생 같은 초인은 아닐지라도 작은 힘이지만 보태야겠다는 생각이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도무지 끝날 것 같지 않던 겨울이 어김없이 물러나고 있다. 드디어 매화향이 그윽한 봄이 다시 찾아왔다”며 “코로나사태나 문재인 정권의 폭주도 다르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엊그제 3·1절 102주년을 맞았다. 100여 년 전 우리 선조들은 맨몸으로 일제의 총칼에 맞섰다”며 “그 가슴 뛰는 기억을 떠올리며 독립운동가 이육사 선생을 기리는 자리에 섰다. 이육사 선생이 ‘선조가 피로써 찾고 지켰던 대한민국에서, 너희들은 진정 주인인가’하고 묻는 것 같다. 부끄럽게도 할 말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
by 황교안 “힘 보태야겠다”…윤석열 사표 낸 날 정계복귀 암시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