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라스’ 도경완, 프리선언 후 지상파 첫 출연 “MBC 주차장부터 놀라”

도경완 전 KBS 아나운서가 ‘라디오스타’ 스페셜 MC로 출격해 프리 도전과 아내 장윤정의 소속사 이적 그 후 비하인드를 대방출한다. 프리 선언 후 지상파 예능에 처음 출연한 도경완은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며 뜻밖의 프리 선언 소감을 들려준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오는 3일 오후 10시2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강성아)는 책받침 스타 단짝 임상아, 오현경, 영혼의 개그 단짝 이용진, 이진호와 함께하는 ‘안 싸우니 다행이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안 싸우니 다행이야’ 특집 스페셜 MC로 프리랜서 방송인 도경완이 출격한다.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도경완은 다수의 프로그램 MC로 활약했다. 특히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내인 ‘트로트 여제’ 장윤정과 아들 연우, 딸 하영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도경완은 최근 활발한 활동 중 퇴사 소식을 알려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13년 만에 KBS를 떠난 그는 아내 장윤정의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by ‘라스’ 도경완, 프리선언 후 지상파 첫 출연 “MBC 주차장부터 놀라”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