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북마크] ‘어쩌다사장’ 남주혁·박병은 등장, 최고 7.9% (종합)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이 4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25일(목) 저녁 8시 40분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 5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5%, 최고 7.9%를 기록했다.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은 평균 5.9%, 최고 6.9%로 4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의 경우, 수도권 기준 평균 4.1%, 최고 5.3%, 전국 기준 평균 4.0%, 최고 4.9%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것과 동시에 4주 연속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의 자리에 올랐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어쩌다 사장' 차태현, 조인성을 돕기 위해 출격한 여러 절친들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방송에 이어 두 사람을 돕게 된 윤경호는 물론, 새롭게 시골슈퍼를 찾은 신승환, 조인성과 함께 바다낚시에 뛰어든 박병은, 남주혁까지 각자의 매력을 뽐내는 알바생들의 모습이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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