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북마크] ‘애로부부’ 가족 ‘사육’한 인면수심 남편 (종합)
채널A와 SKY가 공동 제작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가 불륜 뒤 가족을 떠났다가 충격적인 비밀을 품고 돌아온 남편의 사연을 다룬 ‘애로드라마-백마 탄 왕자의 비밀’과, 실제 이혼 위기를 겪은 쇼호스트 김태린&사업가 박용한 부부의 치열한 ‘속터뷰’로 MC들은 물론 안방 1열을 뜨겁게 달궜다. 8일 방송된 ‘애로부부’에서는 회사 여직원과 불륜을 저지른 뒤 가족들을 버린 남편이 갑자기 다시 돌아와 “아이들의 경제적 지원을 해주고 싶다”는 상황에 혼란스러워하는 아내의 사연이 그려졌다. 아내, 아이들과 다시 한 집에 살게 된 남편은 자상한 모습으로 가족들에게 건강을 위한 녹즙까지 챙겨 먹이는 정성을 들였지만, 이는 사실 만성 신부전증 4기 판정을 받은 뒤 큰아들의 신장을 이식받기 위한 남편의 책략이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아내는 경악과 함께 오열했지만, 엄마와 여동생을 생각한 아들은 “내가 이식을 안 해주면 엄마나 동생이 줘야 할 것”이라며 아버지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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