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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글로벌 임상 3상 투약 完… 상반기 중 결과 도출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개발명 CT-P59, 성분명 레그단비맙)’ 글로벌 임상 3상 환자 모집과 투약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월부터 임상 3상 시험을 위한 환자 등록을 진행했으며 임상 3상 목표 환자 총 1300명을 모집해 투약까지 완료했다는 설명이다. 임상 3상 투약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스페인, 이탈리아, 헝가리, 루마니아, 세르비아, 폴란드, 몰도바, 우크라이나, 멕시코, 마케도니아, 페루 등 총 13개 국가에서 이뤄졌다. 당초 1172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 3상을 계획했지만 안전성과 유효성 결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최종 임상 대상자 규모를 늘렸다. 투약을 마친 환자 가운데 안전성 측면에서 특이사항은 나타나지 않았고 투약 후 이상 반응으로 인한 연구 중단 사례는 없었다고 셀트리온 측은 설명했다. 이번 글로벌 임상 3상과 관련해 셀트리온은 렉키로나 안전성을 현재 추진 중인 수출 논의에서 적극 강조하는 한편 오는 6월 말까지 3상 임상에 대한 데이터 분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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