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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드실 시간이에요”…중랑구 AI 로봇, 치매어르신 돌본다

서울 중랑구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홀몸 치매어르신을 위해 인공지능(AI) 로봇 ‘알파미니’를 활용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 중 외로움·우울감을 호소하거나 홀로 생활하는 경증 치매어르신 10명에게 ‘알파미니’를 6개월간 대여 지원한다. ‘알파미니’는 100여가지 감정 전달이 가능한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복약·식사 알림, 인지자극 퀴즈, 메시지 알람 등 편의를 제공한다. 로봇에 내장된 카메라를 이용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급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구는 첨단 ICT 기기를 활용한 스마트 교육도 진행 중이다. 중랑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알파미니를 활용한 인지강화 , ‘코트라스’(인지재활), 가상현실, 기능성 게임이 탑재된 ‘해피테이블’을 활용한 인지 훈련 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다양한 기능을 가진 알파미니가 어르신들의 손자 손녀 역할을 하며 외로움을 달래드릴 것”이라며 “코로나19로
by “약 드실 시간이에요”…중랑구 AI 로봇, 치매어르신 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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