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전문] ‘달뜨강’ 제작사 “지수 소속사 키이스트에 손해배상청구 소송” (공식)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제작사가 과거 학폭을 인정하고 드라마에서 하차한 배우 지수의 소속사 키이스트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빅토리콘텐츠는 2일 "당사는 2021. 4. 1 자로 ㈜키이스트(이하 “키이스트”)를 상대로 저희 손해액의 일부를 청구하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이하 “이 사건 소”)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많은 분들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이 사건 소는 키이스트 소속 배우인 김지수(예명: 지수; 이하 “지수”)의 학교폭력과 관련된 것"이라며 "2021. 3. 초경 지수가 학교폭력을 행사하였다는 제보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기 시작했다. 그 내용도 단순한 학생들 간의 싸움 수준이 아니라 금품갈취, 대리시험 뿐만 아니라 성(性)범죄에 해당하는 수준의,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정도의 끔찍한 행위들이었다. 키이스트 및 지수 측은 이러한 비행 사실을 인정하고, 모든 활동을 즉각 중단하기로 했으며 달뜨강에서도 하차하기로 했다"라고 상황을 정리했다. 그러
by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