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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달착륙 비행사, 마이클 콜린스 암투병 끝에 숨져

인류 최초의 달 착륙 3인방 중 한 명인 마이클 콜린스(91)가 암투병 끝에 28일 숨졌다. 콜린스는 1969년 7월 아폴로 11호 사령선의 조종을 맡으면서 인류의 우주 비행 역사에 큰 공헌을 했다. 그의 유족은 트위터 등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그는 항상 삶의 도전을 품위와 겸손으로 맞섰고 그의 마지막 도전(암 투병)도 그랬다”며 “그는 자신의 삶에 대해 행운이라고 느꼈으며 그 인생을 슬퍼하지 말고 기념해달라는 그의 소망을 우리는 존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폴로 11호에는 선장 닐 암스트롱과 착륙선 ‘이글’의 조종사 버즈 올드린, 사령선 ‘컬럼비아’의 조종사 콜린스가 탑승했다. 암스트롱과 올드린은 컬럼비아호에서 분리된 착륙선을 타고 달 표면에 발을 내디뎠지만 콜린스는 사령선에 머물면서 이들을 보조하는 업무를 했다. 암스트롱과 올드린이 달 표면에서 임무를 수행할 때까지 콜린스는 21시간 이상 달 상공 100km의 사령선에 혼자 머물면서 달 궤도를 돌았다. 그가 달의 뒤편으로 갔을 때
by 세번째 달착륙 비행사, 마이클 콜린스 암투병 끝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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