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부, ‘대만해협 안정’ 질문에 오스틴 한일 순방 거론
미 국방부가 미·일 정상 간 공동성명에서 거론된 대만해협 평화·안정 문제에 관해 로이드 오스틴 장관의 한·일 순방을 거론했다.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26일(현지시간) 트위터로 중계된 정례 브리핑에서 미일 정상 간 대만해협 협력 관련 질문에 “누구도 이 문제가 분쟁이 되기를 원치 않는다”라면서도 오스틴 장관의 한일 방문 의제를 거론했다. 그는 “한 달 전쯤 (오스틴) 장관이 그 지역을 방문했을 때 주목한 일은 한국, 일본과의 쌍방 안보 관계를 발전시킬 새로운 방법을 탐구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하지만 또한 다양한 범위의 역량, 의제에 관한 한국과 일본, 미국 간 삼자 노력도 탐구하려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미·일 삼국이 협력할 의제에 대만해협 문제가 포함될 수 있다는 취지로 읽힌다. 그는 “(오스틴) 장관은 그렇게 할 수 있으리라는 낙관을 안고 돌아왔다고 본다. 한국과 일본이 기꺼이 (다양한 문제를) 탐구하리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도 ‘하나의 중국’ 정책 등 미국의 대by 美 국방부, ‘대만해협 안정’ 질문에 오스틴 한일 순방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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