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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송진우 어깨 닮았나…‘외야수 보살 1위’ 키움 송우현

2021시즌 외야수 보살 부분에서는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그중에서도 송우현(25)은 1위를 질주하며 팀 외야진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송우현은 14일 현재 총 5개의 보살을 성공, 상대팀 주자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이는 2위를 달리고 있는 같은 팀 이정후(3개)보다 2개가 더 많다.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도 송우현의 어깨는 빛났다. 팀이 6-3으로 쫓기던 2회말 2사 1, 2루에서 김인태의 우익수 앞 안타가 터졌다. 2루 주자가 3루를 돌아 홈까지 노렸다. 이미 2회말 3실점한 키움이 추가 실점을 한다면 초반 분위기를 상대에게 넘겨줄 수 있는 위기였다. 이 상황에서 송우현의 어깨가 빛났다. 공을 잡은 송우현은 지체없이 홈으로 송구했다. 공은 노 바운드로 포수 글러브에 들어갔고 홈을 파고들던 두산 장승현은 아웃됐다. 송우현의 시즌 5번째 보살. 송우현은 KBO리그 레전드 송진우의 아들로 올해 키움의 주전 우익수를 맡고 있다. 타격에서는 타율 0
by 아버지 송진우 어깨 닮았나…‘외야수 보살 1위’ 키움 송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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