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대학생 실종’ 의문의 40분…“목격자 어디 없나요”
보름째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한강 실종 대학생 사망’ 사건에서 이제 남은 최대 과제는 실종 시각으로 보이는 지난달 25일 새벽 3시38분께부터 4시20분께까지, 이 40여분간 두 사람을 본 목격자를 찾는 일이다. 내주 ‘40분 미스터리’가 풀릴 결정적 목격담이 나올지 시선이 쏠린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한강공원 근처에서 술을 마신 뒤 실종됐다가 시신으로 발견된 대학생 A(22) 사건과 관련, A씨와 친구 B씨의 A씨 실종 전 모습, 실종 후 혼자 자고 있던 B씨에 대한 목격담은 최근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실종 추정 시각대의 목격자는 나오지 않고 있는 상태다. 이에 경찰은 한강공원 인근 CCTV 분석을 통해 그 시간대 지나갔던 행인과 차량들을 특정해 목격자 확보에 모든 수사력을 총투입하고 있다. 그러한 과정에서 정밀 분석이 필요한 유의미한 제보들도 확보됐다는 게 경찰 측 설명이다. 현재까지 풀리지 않고 있는 것은 지난달 25일 새벽 3시38분께부터 4시20분by ‘한강 대학생 실종’ 의문의 40분…“목격자 어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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