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45분’ 라이프치히. 도르트문트에 1-4로 패해 DFB포칼 준우승
황희찬이 뛰는 RB라이프치히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패해 독일 컵대회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라이프치히는 14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픽 슈타디온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2020-21 DFB포칼 결승에서 1-4로 졌다. 선발로 출전한 황희찬은 부지런히 활약했지만 실점의 빌미가 되는 결정적 실수를 하는 등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이다 하프타임에 교체됐다. 도르트문트는 대회 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라이프치히는 창단 후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아쉬운 준우승을 기록했다. 도르트문트는 초반부터 앞서 나갔다. 전반 4분 만에 제이든 산초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27분엔 황희찬의 실수가 추가실점으로 이어졌다. 측면에서 스로인을 받아 뒤로 패스한다는 게 정확하지 않아 상대 마르코 로이스에게 연결됐다. 이 위기는 곧바로 도르트문트 엘링 홀란드의 추가골로 이어졌다. 라이프치히가 반격에 나섰지만, 전반 종료 직전 오히려 산초가 역습을 통해 한 골을 더 추가했다. 도르트문트는 전반 3-0으로 크게
by ‘황희찬 45분’ 라이프치히. 도르트문트에 1-4로 패해 DFB포칼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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