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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개별접촉 코로나 감염비율 47%…역대 최고 기록”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중 확진자 개별접촉에 의한 감염 비율이 47%로 역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확진자 수는 500명대 초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수도권 지역의 유행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권을 제외한 전국 모든 권역에서 감염재생산지수가 1을 넘어섰다. 전 장관은 “감염재생산지수가 1.2를 넘어선 충청·경북권에서는 유흥시설을 통한 집단감염 등의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전주 대비 각각 23%와 68%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각 자치단체에서는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등은 물론 콜센터, 보험사 등 감염 취약성이 높은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과 후속조치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전 장관은 또 “확진자 중 외국인 비율은 3월 3주 이후 9주 만에 두 자릿수인 10.4%에 달했다”며 “외국인 근로자 고용 집중 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방역 강화조치에도
by 중대본 “개별접촉 코로나 감염비율 47%…역대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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